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음성 폭설 피해 입은 화훼농가에 성금 800만 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관계자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음성 화훼농가 업주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음성 화훼농가를 찾아가 성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해 충주와 괴산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도 수해복구 활동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임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