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선거구, 이경용·엄태영 국비 확보두고 난타전

이 후보, "4년 임기 동안 국비 확보 줄고, 충주·원주보다 적어"
엄 후보, "축소·왜곡 주장, 허위 사실 추가 고발" 발끈

2024.03.26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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