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야외활동 안전사고 이어져

충북서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1천543건 발생
6일 충주 야산서 50대 여성 벌에 쏘여
예초기·뱀 물림 사고도 주의해야

2021.09.06 17:33:4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