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가 충북의 미래다 ⑨정주여건 핵심은 교육환경

"충북도, 수도권 수준 교육시설 갖춰야"
학업·진학 문제로 이주 속출
교육 만족도 47.2점 하위권
"선진화 시스템 과감히 도입해야"

2018.11.12 14:18:0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