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가 충북의 미래다-⑧학력 저하·인재 유출 심각

서울대 진학 수년째 두 자릿수
국·영·수 각각 10위권 웃돌아
타 지역 인재유출도 증가세
수시 축소 정시 확대 요구 고조

2018.11.12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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