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안전체험관은 오동계 소방위가 '2024년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도로명주소 관련 홍보, 주소정보시설물 관리,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국민안전 공모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와 개인 공무원 등을 선정·표창하고 있다.
오 소방위는 주소 위치정보 교보재를 활용해 119긴급신고 및 사고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행정안전부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주소 정보 활용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임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