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옷 갈아입은 압각수

2024.11.19 17:45:30

[충북일보]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9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내에 있는 압각수 은행나무가 황금 옷을 갈아입고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 주고 있다. 이 압각수는 약 900년 된 은행나무로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 김용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