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스티안병원이 지난 1일부터 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했다. 사진은 (재)베스티안병원 전경.
[충북일보] (재)베스티안병원은 지난 1일부터 정형외과 진료 시작과 함께 물리치료실 운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재)베스티안병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코로나 거점전담병원'과 정상진료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화상외과(소아·성인), 외과,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를 시작했다.
소아과는 현재 진료 개시를 위해 준비 중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