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난맥상 고객 숙여 사과

尹, "대통령 변명 자리 아냐 모든 것 저의 불찰"
명태균, 국정농단 등 구체적인 사안에서는 진실과 달라 반박
제2부속실 오늘 임명... 김 여사 국익활동 외에 공식활동 중단
개각 등 인적쇄신 곧 단행 밝혀
시정연설 불참, "가고 싶었지만 비난·조롱 실망"

2024.11.07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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