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K방역·신구 권력 충돌에 '뿔난 민심'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세크러테리' 책임론
정권 인수·인계와 고위직 인사 등 '엇박자'
靑·인수위 비서 간 조율 능력 '0점'에 분노
文 먼저 '통 큰 양보', 결과는 尹 정부 책임

2022.03.24 2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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