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백신 폐기 우려…활용방안 찾아야

지난달 30일 전국 7만5천444명·충북 678명 잔여백신 접종
젊은층 특정 시간대 선호·백신 공급량 증가에 잔여백신 늘어
1차 접종자 늘면 백신 대거 폐기 우려 커
전문가 "2차 접종에 잔여백신 활용 등 방안 찾아야"

2021.08.31 21:14:4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