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개월째 내리막 女 감소 두드러져

충북 지난해 말 정점 후 하락
'男 증가·女 감소' 전국 유일
문화·교통 등 정주여건 열악
출생아·유소년 감소 등 우려

2019.04.21 19:59:4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