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시간 달라"… 충북지사, 의회 발언 방식 불만

산후조리원·의료원 건립 관련
이시종 향한 비난 공세 고조
자유발언 방식에 불쾌감 보여
"정식으로 질의응답 했으면"

2018.11.06 20:57:4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