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가 충북의 미래다-⑤특목고 신설 여론 확산

매년 中3학생 400여명 타지 유출… '왜 못잡나'
'국제고·영재고·자사고 無' 17개 시·도 중 유일 지자체
특목고 설립·운영 예산 난제… 학령인구 감소도 부정적 영향
"과학고, 오송·혁신도시 이전 우수인재 확보 대안"

2018.09.0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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