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초제조창 랜드마크 변신 부푼 꿈

청주시, 2018년까지 4천억 들여 11개동 도시재생사업
내달 국토부 승인 요청…연내 민간투자사업자 선정
상당로 확장·공연 소극장 건립·기업 입주공간 마련

2015.03.05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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