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스타 열전 - 각설이 명인 남팔도씨

80년대 각설이 타령에 사물놀이 최초 접목
품바엔 서민들의 애환과 해악이 담겨 있어
지난해부터 부인 서미성씨와 트로트 듀엣 병행

2014.02.06 18:51:5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