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보다 이른 금속활자 발견"

서지학자 남권희 교수 '증도가자' 공개
과학적 검증 과정 등 논란 불가피할 듯
공인 땐 '청주=인쇄 메카' 한순간 타격

2010.09.01 19:05:38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