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점심식사 후 명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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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연 이틀 출입기자들과 예정에도 없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을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식당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는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참모진과 식사를 마친 뒤 구내매점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서울 / 최대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