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비코스가 11회 아시아 미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컨테스트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주)에이치피앤씨
[충북일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대표이사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11회 아시아 미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컨테스트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개최한 이 대회는 산업인력공단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민간 기능 경기다.
대회 직종은 메이크업·네일·헤어·피부·속눈썹·스킨아트(반영구/SMP) 등 6개 분야와 국가기능사자격 면제 직종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테라비코스는 이번 대회에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를 비롯해 △패드 3종 △티트리 시카 3종 △시카 케이 베리어 톤업 선 세트 △베이직 2종 세트 등 총 9종 제품을 협찬했다.
테라비코스 마케팅 관계자는 "뷰티 산업계를 이끌어갈 다양한 분야의 신예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전문가들에게 테라비코스 제품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전·후 피부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협찬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뷰티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