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 화보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등록을 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본보가 주최한 ‘2017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5일 청주시 옥산면 떼제베컨트리클럽에서 경제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본보 강태억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대회 개막을 알리는 시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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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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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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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가 멋진 샷으로 벙커에서 볼을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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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참가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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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청명한 하늘과 시원스레 펼쳐진 그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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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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