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총평 '지역 인재가 충북의 미래다'

지방소멸 위기, 대안은 '교육'
도내 우수학생 타 시·도 유출 지속
1천명당 서울대 등록자도 하위권
미래인재 육성 로드맵 마련 시급

2018.12.30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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