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가 충북의 미래다-①충북은 권력의 변방

①충북은 권력의 변방
좁아지는 충북 입지… '인력 풀'도 제한적
文정부 충북인사 발탁 '뜬구름 잡기'
靑 비서관은 고사하고 행정관도 없어

2018.08.27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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