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가자' 진위 놓고 분석자간 공방 치열

강태이 국과수 연구사 "위조 가능성 커" 주장
남권희 경북대 교수 "서지학적 정보 부족" 지적
고인쇄박물관도 위상 '흔들'… 전문성 결여 비난

2015.11.01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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