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충북선수단 재미·감동 선사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13일간 도쿄 패럴림픽 열려
충북선수단 선수 7명, 감독 2명 등 9명 출전
박진호 활약으로 은메달 1·동메달 1개 획득

2021.09.05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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