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지역 주민들이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쌀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군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실에서 오는 24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석자들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만들기 실습과 함께 쉐, 쌀 술빵, 꿀 찰떡파이, 오색 쌀월병 등 창의적인 디저트 제조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