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2일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100만 서명운동 릴레이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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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 교육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100만 서명운동'에 릴레이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교직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 현장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미래 주역인 충북 학생과 청소년들이 성장해 주도적으로 활용하게 될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