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선(왼쪽 네 번째)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이 14일 '충북 농축협 2월 베스트(BEST) 사무소상' 후 장준성(왼쪽 세 번째) NH농협생명 충북총국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생명 충북총국
[충북일보]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14일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이 '충북 농축협 2월 베스트(BEST) 사무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충북원예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박철선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언제나 충북원예농협을 사랑하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조합원과 고객에게도 감사드린다.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