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캐릭터 만든 세종시 소담동

2021.12.23 11:02:23

ⓒ세종시 소담동
[충북일보]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주민 364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마을 캐릭터 '소담이'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마을 자체 캐릭터를 만든 것은 세종시내 22개 행정 읍·면·동 가운데 처음이다. 소담동(행복도시 3-3생활권)은 지난 2018년 7월 행정동인 보람동에서 분리됐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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