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의회 22일 세종시 이전 완료

2021.12.22 15:52:19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T여의도타워)에 있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12월 22일까지 세종시(어진동 669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건물 6층)로 이전을 마쳤다. 사진은 협의회가 입주해 있는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건물 모습이다.

ⓒ세종시의회
[충북일보] 내년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T여의도타워)에 있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2일까지 세종시(어진동 669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건물 6층)로 이전을 마쳤다.

지난 1991년 설립된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7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사무처에서 상근하는 직원 수는 22일 기준 25명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T여의도타워)에 있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2일까지 세종시(어진동 669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건물 6층)로 이전을 마쳤다.

ⓒ세종시의회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