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무라타 소총을 보자 "일본의 진보가 놀랍군요"

청국에 들어가 이훙장(李鴻章) 장지동(張之洞)을 만나 정탐
천진기기국과 금릉기기국에서 양무운동의 군사면 실체를 파악
청국공사관 무관인 가미오 미츠오미(神尾光臣)는 간첩의 핵심

2013.09.03 1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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