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군 학살을 현지에서 지휘하다

이노우에, 정부에 배상금 강요 등 온갖 악행 자행
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48명 전원 일본으로 빼돌려
고종에게 개혁안 20조목 제시하며 윽박 지르기도

2012.12.18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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