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영동 양계장 매일 300마리씩 폐사 속출

바닥온도 40도 육박…환풍기·분무시설 풀가동에도 '역부족'
사흘새 출하 앞둔 닭 1천여마리 폐사…"첨단시설도 속수무책"

2016.07.27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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