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주공2단지, 그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 가난의 대물림

초등교육부터 양극화 '잘못된 출발'
직업 없는 한부모·조손 학생들 상당수
지역 복지계 "한솔초 역할 부재" 비판

2013.10.31 19:35:1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