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 충북일보와 20년 동고동락 최영환 영동지사장

"충북인 자긍심 지키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지역 사회 위해 40대에 신문업 입문
'마음 먹었으면 하자' 인생 철학으로 구독 부수 확장 등 애로사항 극복

2023.02.20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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