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오만'…제3지대 '무기력'

民·韓 기득권 유지 혈안…3정당 붕괴 초읽기
말로만 정치 개혁…연동형 비례대표제 동상이몽
바른미래당 줄 탈당…총선 전 한국당 흡수 조짐

2018.12.26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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