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생의 그림과 이야기 - 그림의 비례 형식

비례, 현장감 주면서 전체 통일 시도하는 요소
'1:1.618의 황금분할' 미의 전형으로 인식
동양인 일부러 완전한 형을 일그러뜨리기도

2013.04.25 15:54:2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