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헌혈자의날>'157회' 헌혈여왕 천혜양씨

지난 1996년 27세 나이에 첫 헌혈 시작…현재 한달에 두번 혈장헌혈
충북 여자 Top 3 순위 내…지금까지 은장·금장·명예장 수여받아
추후 '300회 최고명예대장 수여' 목표

2022.06.13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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