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 명암 上. 똑같은 근로자, 다른 무게

저녁이 있는 삶 Vs 먹고살기 빠듯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어"
"임금 줄어 기본 생활마저 위태"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알바 중'

2018.08.08 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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