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 옥천장의 어제와 오늘

옥천의 명물 '거리목 장사'는 추억만 남아
구읍→삼양리→금구천, 유동인구 따라 이동
공설시장과 5일장 공존… 때론 경쟁관계
아직도 150여 장꾼 활동… 우시장은 시들

2013.06.23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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