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이낙연, 6일 만나 개헌 등 대선 대화 나눠

한, "개헌 힘 쏟고 3년 뒤 물러날 것"
이, "저와 완전히 일치...민주, 한 사람 보호 위해 국가 체제 볼모 위험천만"

2025.05.06 15:16:2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