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중부3군>'전·현직 리턴매치' 임호선vs경대수

4·10 총선 충북 여론조사 - 증평·진천·음성
현역인 임 후보(48%)가 전직 의원 경 후보에 9%p 앞서
진천군과 음성군 임 후보, 증평군 경 후보가 각각 '우세'

2024.03.19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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