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대동맥 36번국도 '동맥경화'

몸살 앓는 청주·충주 36번국도 - 출근길 직접 타보니
중부권은 '정체'… 북부권은 '험난'
출·퇴근길 거북이걸음… 곳곳 포트홀
단양 방면 여성·초행길 운전자 '아찔'

2013.08.19 20:19:2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