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청주 가게 CEO들의 소소한 이야기.
과장되고 식상한 스토리가 넘쳐나는 정보 과잉시대에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를 치유하는 '삶 속의 삶'으로 지역경제의 꽃 소상공인을 정성껏 응원해 본다.
1인칭 진솔·공감·힐링 프로젝트 '마이 리틀 샵' 이번 편은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미니토리'를 운영 중인 최용민 대표의 얘기를 들어본다.
청주 오창읍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미니토리'를 운영 중인 최용민 대표가 자신의 가게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지훈기자청주 오창읍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미니토리'를 운영 중인 최용민 대표가 자신의 가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훈기자청주 오창읍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미니토리'를 운영 중인 최용민 대표가 자신의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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