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창단 첫 H리그 우승컵 노린다

충북 체육현장을 가다 ⑭ SK호크스
현재 정규리그 2위… 1위 두산과 2점 차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마지막 5라운드
이현식·장동현·하태현 등 쇄기골 '앞장'
알바레즈 감독 "경쟁 치열… 우승 목표"

2024.03.28 1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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