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건설업계, 인력 부족 심화 지속

근로자 고령화·청년층 건설현장 취업 기피 현상 심화
코로나19 이후 합법 외국 인력 부족
도내 한 건설사 "채용 인력보다 나가는 인력 더 많아"
정부, 고용제한 전면 해제로 실무 생산성 높여

2023.01.09 18:03:3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