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尹정부, 충청권 균형발전예산 대폭 삭감"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 차질
"김영환, 지사 후보로 책임지고 입장 밝혀야"

2022.05.19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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