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스마트폰 치유캠프 집단감염 '뭇매'

음성 확인 후 지난 24일 입소 5일 만 8명 확진
여가부 사업 일환…8월 예정 캠프 취소·연기
온라인 커뮤니티 '부적절' 게시글 이어져
충주·영동·진천 등 가족·지인간 감염 계속

2021.07.29 20:44:2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