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호황 속 충북 골프장 편법 운영 확인

음성지역 대중골프장 사실상 회원권 판매
충북 골프장, 경기·세종 골프장으로 둔갑
"법률 미비하면 체육단체 감시 허용해야"

2021.07.28 21:09:4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