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의 그늘 ①감염병보다 두려운 굶주림

"라면으로 한끼…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청주 공공·민간 무료급식소 28곳 임시폐쇄
반찬·도시락 전환… 행정 사각지대 불가피

2020.09.22 20:45:4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