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감소" "경영난"… 勞使 모두 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한달
충북, 300인 이상 사업장比 종업원 많아 '직격탄'
업체 "추가 지출"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前 수준"

2018.08.01 2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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